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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병원 전문센터/대장암 센터

대장암 자가진단 알아보자

 

 

안녕하십니까? 서울양병원 입니다.

 

한국인에게서 가장 흔한 암 질환이 바로 대장암 입니다.

 

남녀노소 할것 없이 누구나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한국인의 암이라고 불리는 대장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 이란?

 

대장암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 종양을 뜻하며,

대장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한국인의 음식생활 습관이 주요

하게 되며, 신축성이 뛰어난 장기로써 만약 암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해도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평소에 대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이나

대장내시경을 통해 질환의 유무를 확인 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며,

대장암 초기증상으로는 배변횟수의 변화와 잦은 설사, 대변에서

피가 섞어 나오는 경우, 흑색 변을 보게 되는 경우 등을 찾아

볼 수 있게 됩니다.

 

 

 

 

대장암의 씨앗인 대장용종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을 하여 발생을 하게 됩니다.

 

이중 환경적인 요인의 경우,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한국인의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대장암이 발생하는 빈도

또한 증가 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 검사는 항문을

통해 대장의 끝 부분까지 내시경을 통해 직접 내부를

관찰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용종이 발견이 되는 경우 용종절제 기구를 통해

절제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됩니다.

 

 

대장암을 조가에 발견을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 검사는

항문을 통해 대장의 끝 부분 까지 내시경으로 직접

대장의 내부를 관찰할 수 있으며, 만약 용종이 발견이 되는

경우에는 용종절제 기구를 통해 절제 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대장에서 용종이 나타났다고 해서 모두가 다 대장암으로

확진이 되는 것이 아니며, 차후에 대장암으로 발전을 할 수

있는 선종성용종은 미리 제거를 하여 대장암의 발생을 미리

치단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암이라고 불리는 대장암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충분히 예방을 하고 조기에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예방을 하기 위해서 대장암 자가진단을 해보시고

건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항문 건강 자가진단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