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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병원 전문센터/항문병 센터

치질 수술 후 올바른 습관에 대해 알아봅시다.


◈◇서울양병원 치질수술 후 올바른 습관◈◇


퇴원 후에 약 1개월간 1주일에 한, 두 번 정도 외래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외래에서는 수술 후의 상태를 진찰하고 증상에 따라 투약을 하며 생활습관을 점검해줍니다.


배변습관은 어떤지?

생활 속에서 혹시 항문에 부담을 주는 일은 없는지?

통증은 없는지 항문에 부기는 없는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1. 대변을 보신 후에는 하루 3~4회 온수좌욕을 하세요.

입원기간의 온수좌욕은 화장실에 설치된 비데기를 이용하시고, 퇴원 후 가정에 비데기가 없으신 분들은

 대야에 온수를 받아 변기에 올려놓고 하시거나 샤워기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2. 수술 후 처음 변을 보실 때에는 직전에 온수좌욕을 하신 후 배변하시고

 변을 보신 후에도 반드시 온수좌욕을 하시고 건조시킨 후 연고를 바릅니다.

 


3. 수술 후 변을 보실 때에는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으나 정상적인 반응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출혈량이 많을 때에는 병원에 전화를 해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4. 드시는 약에는 변비완화제가 처방되어 설사를 할 수 있으며

설사의 정도에 따라 심한 경우 간호사에게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5. 항문 수술 부위에서 한동안 진물이 나오지만 걱정하지 마시고 온수좌욕을 자주 해 주세요.


6. 수술 후에도 한동안 항문이 부어 돌출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일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되돌아 오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7. 퇴원 후에는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이후로 배변은 3분 이내로 끝내도록 습관을 들이십시오.

 


8. 좌욕이나 배변 시에는 3~5분 이상 앉아있지 않도록 합니다.


9. 수술 후 대개 7~10일간은 배변 시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분비물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10. 무통주사가 끝나면 통증을 느끼실 수 있으며, 처방된 약의 진통제로 통증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는

 개인적으로 진통제를 더 드셔도 됩니.

때로 경구진통제로 조절이 되지 않는 통증은 병원에서 진통제 주사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11. 수술부위 봉합시는 수술 후 7일 정도 경과하면 저절로 녹게 되는데 봉합사가 녹으면서 간혹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도 있으나, 다량의 출혈이 있을 때는 반드시 외래로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2. 수술 후 일주일 정도는 안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오랜 보행 등은 수술 후 회복에 지장이 있으니 가급적 삼가십시오.

 

항문질환은 조심하지 않으면 언제든 재발 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수술로 완치가 되었다 하더라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올바른 생활습관을 몸에 익히는 일, 이것이야 말로 항문질환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길임을 알고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