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및 대장항문질환 / 대장암 / 내시경 / 건강검진
체계적인 의료시스템, 전문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로 치료하는 길동사거리(길동역 3번 출구) 서울양병원입니다 :)
세계 대장암 발병률 1위, 한국
하지만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암이 어느정도 진행된 후에야 발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 서울양병원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대장내시경검사는 카메라가 달린 긴 관을 항문부터 집어넣은 후 고해상도 카메라 영상을 통해
전문의가 장 내부를 직접 관찰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대표적인 대장항문질환 검사 방법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대장내시경검사 3일 전부터 음식물 섭취를 주의하고,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담당 의사에게 반드시 상의해야 합니다.
또한 검사 전 준비사항을 잘 지켜주셔야 하죠.
- 검사 3일 전부터 씨가 있는 과일(수박, 포도, 참외 등)과 해조류(김, 미역 등), 현미밥, 흑미밥, 김밥 등의 음식물은 섭취하지 마세요.
- 혈압약의 경우 평소대로 복용하시고, 아스피린 성분이 함유된 약이나 항응고제는 검사 7일 전부터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당뇨약의 경우 검사 당일에만 드시지 않으면 됩니다.
-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한 경우,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어 하루 정도 입원하실 수 있습니다.
- 수면내시경 검사를 하셨다면 검사 후 운전이나 기계를 다루는 일은 피하셔야 합니다.
진단과 동시에 치료, 대장용종
용종은 대장의 점막의 혹을 지칭하는데, 방치하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내시경 검사 시 용종이 발견되면 제거하고
용종이 발견되었던 분이라면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기를 권합니다.
대장암 및 대장항문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최선의 방법,
서울양병원에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보세요.
서울양병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yangh.co.kr/yang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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