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변, 배변습관 변화 대장항문외과에 꼭! 내원하세요

치질 및대장항문 질환 / 위암&대장암 / 내시경검사&치료 / 건강검진 

분야별 전문의의 검증된 의술과 오랜 경험으로 치료하는 길동사거리(길동역 3번 출구) 서울양병원입니다 :)

 

 

한국인의 발병률 1위 대장암!!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없기 때문에 암이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선암(대부분의 경우), 편평상피암, 림프종, 육종, 카시노이드 종양 등이 있습니다.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한 대장암

대장암의 주요 증상을 배변습관의 변화 , 배변 후 잔변감, 혈변과 점액변 등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쉽지 않죠. 

서울양병원에서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 등 중 간혹, 혈변이나 배변습관의 변화를 단순한 치질로 오해하고 방치해 병을 키우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꼭 대장항문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로 대장암 예방 및 조기 발견이 최선!

또한 대장암이나 대장암을 발전할 수 있는 선종을 발견하는 데 가장 많은 케이스가 일반적인 대장내시경 검진 도중입니다. 서울양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시다가 용종을 제거하거나 대장암을 진단 받는 경우도 있어요. 

 

 

 

 

조기발견 시 생존율 90% 이상, 대장암

서울양병원에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진을 강조하는 이유, 바로 조기 발견 시 높은 생존율을 보이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고, 가족력이 없는 50대 이상 성인남녀라면 3~5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이미 대장용종을 제거한 적이 있다면 좀 저 자주(1~2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셔야 해요.  

 

"나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일!

정기적인 건강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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